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배의 달콤한 유혹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 배의 달콤한 유혹

노랗게 잘 익은 배를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칼을 대는 순간 사각사각 갈라지는 과육.

한입 베어 물면 “아삭!” 하는 소리와 함께

시원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첫맛은 달콤하고,

뒤로 갈수록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남습니다.

특히 잘 익은 배는 씹을수록 과즙이 풍부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순간까지 촉촉합니다.

더운 날 냉장고에서 꺼낸 배 한 조각은

말 그대로 시원한 달콤함 그 자체.

한 조각만 먹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손이 다시 배로 향합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고,

한입 먹으면 또 생각나는 과일.

그게 바로 배입니다.

— 샬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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